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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추석 연휴 최고 인기스타…'송편 잘 빚을 스타' 투표 1위

임영웅 /사진=양문숙 기자임영웅 /사진=양문숙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추석에 송편을 가장 잘 빚을 것 같은 스타’로 뽑혔다.

마이원픽은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송편 잘 빚을 것 같은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5일 0시 기준으로 1위는 109만 6,718표로 압도적인 득표수를 획득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2위는 86만 204표의 이찬원, 3위는 75만 8,298표의 김호중이 그에 못지않은 화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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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영탁(53만 6,209표), 장민호(25만 7,124표), 김희재(24만 5,885표), 정동원(21만 8,723표), 강다니엘(11,713표), 송가인(9,866표), JR(5,057표), 백호(3,982표), 제이홉(2,848표), 진(2,472표), 장원영(2,000표), 안유진(800표), 아론(737표), 렌(546표), 이승기(483표), 황민현(452표), 전소민(200표)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각종 방송과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 MC를 맡으며 6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보다 자세한 투표 결과는 마이원픽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마이원픽은 ‘청명한 가을, 센치한 매력을 가진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원픽 캡처/마이원픽 캡처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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