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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지금부터 준비하면 합격”…프로그램 할인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지금부터 하루 3시간 학습으로 2021년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경록의 64년 부동산교육 노하우와 역대 최대 100여 명의 부동산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의 전문성으로 제작됐다. ▲역사적으로 전문성과 퀄리티가 검증된 인터넷기획강좌와 수험서 ▲스마트폰으로 인강과 수험서를 공부할 수 있는 멀티강좌와 교재 E북 ▲부동산중개인의 업무 범위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는 임대관리사 교육과정과 공경매 교육과정을 전부 제공한다.


특히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22년 연속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있어 일반 학원보다 5배 빠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왕초보도 PC, 스마트폰을 이용해 매일 2~3시간씩 꾸준히 따라 보기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도 내용을 익히고 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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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관계자는 “지금부터 해당 프로그램의 인강, 교재를 하루 2~3시간씩 공부하면 2021년 시험에서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으며, 틈새시간을 활용해 멀티강좌와 교재 E북을 반복적으로 따라 보면 더욱 안정적인 합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홈페이지에서 2021년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프로그램도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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