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대신證, 리츠·부동산펀드 담는 랩어카운트 출시

배당수익에 자본차익까지 추구




대신증권(003540)이 국내 상장 리츠, 부동산 공모펀드 등 인컴형 자산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은 저금리 시대 장기적으로 배당수익을 추구하면서 대체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이다. 배당 성향이 높은 리츠와 부동산 공모펀드를 편입해 일정 수익을 얻으면서 매매를 통한 자본차익도 추구한다.


오피스·상업시설·임대주택 등 부동산 섹터별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부동산팀이 발간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분석 리포트와 대신경제연구소가 제공하는 리츠 및 부동산 펀드퀀트 분석을 통해 투자처를 선정한다.

관련기사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최소 가입기간은 1년이다. 중도해지 시 추가수수료는 없다. 일임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수수료 1%와 후취수수료 연 0.3%이고 후취형은 후취수수료 연 0.7%이다.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은 다양한 부동산에 직간접적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