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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한정판 시계...'억'소리 나네
입력2020.10.13 17:07:08
수정
2020.10.13 17:07:08
1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위치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브레게’ 매장에서 모델이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는 3억원대 한정판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점에서 오는 18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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