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자회사 해법에듀의 e해법수학, 해법영어교실이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러닝 학습 런칭에 맞춰 각각 스마트해법수학, 스마트해법영어로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법에듀의 스마트러닝 통합 관리 시스템은 학원 운영에 필요한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이용자별 자유로운 기능 구성이 가능한 국내 최초 통합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학생 출결, 결제, 실시간 학습 현황 모니터링 등 학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동시간대 수월한 수강생 관리는 학원 및 공부방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법에듀의 홍인국 대표이사는 "스마트해법 콘텐츠와 시스템은 초기 공부방 운영의 어려움과 개별 학생관리의 까다로움을 보다 쉽게 해결하도록 도와줄 수 있어, 교육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관심을 받고 있다”며, “교육 프랜차이즈 가맹점유율 1위 해법에듀가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스마트러닝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법에듀의 스마트해법은 2021년 1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영어와 수학 및 전과목까지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스마트해법 학원 및 공부방 창업에 대한 사전 상담 신청과 문의는 이번 달부터 스마트해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