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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근로자 실태 어떻기에...환노위도 시찰
입력2020.10.21 17:38:32
수정
2020.10.21 17:38:32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2지사 터미널에서 택배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택배근로자들이 과로로 잇따라 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국정감사 중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이날 오전 CJ대한통운 강남물류센터를 현장 시찰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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