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근위대원 두자릿수 확진…교황, 처음으로 마스크 쓰고 대중행사

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에 참석해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AP연합뉴스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에 참석해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에 참석해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EPA연합뉴스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에 참석해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로이터연합뉴스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EPA연합뉴스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마리아 인 아라코엘라 성당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합동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교황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대원 중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교황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 대중행사에 참석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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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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