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2분에 한 대씩"...락앤락 진공쌀통 누적판매 10만대

자동 진공으로 신선함 보본

독일 디자인상 받은 디자인




락앤락(115390)은 진공쌀통(사진)이 출시 4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홈쇼핑을 통해 출시된 뒤 4개월 동안 2분에 한 대씩 판매된 꼴이다.

진공쌀통은 자동 진공 기술로 쌀의 신선함을 오래 보존해 주는 주방 소형가전으로 지난 6월 출시됐다. 20킬로파스칼(kpa) 압력으로 최상의 진공 상태를 알아서 일정하게 유지한다. 여기에 락앤락만의 밀폐기술인 ‘중공형 실리콘’을 더해 진공 능력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일체형 진공 스위치를 적용해 진공과 해제를 간편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20kg 대용량과 10kg 소용량으로 구성해 1~2인 가구부터 4인 이상 가족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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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쌀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받기도 했다.

락앤락은 진공쌀통 판매 10만 대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플레이스엘엘 매장에서 진공쌀통을 구매하면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의 유리 용기, ‘바로한끼’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마련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시장 상황과 소비자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한 덕분에 주방 소형가전에서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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