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펜스 최측근 확진된 날…백악관서 '핼러윈 행사'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백악관에서 개최한 핼러윈 행사에 초대받은 한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최측근 중 최소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행사를 강행한 백악관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로이터연합뉴스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백악관에서 개최한 핼러윈 행사에 초대받은 한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최측근 중 최소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행사를 강행한 백악관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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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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