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운(왼쪽) 현대차 사장과 조명래(〃 두번째) 환경부 장관이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넥쏘 1만번째 고객인 임현석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넥쏘는 단일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