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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들도 백악관 들어가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반려견 메이저(왼쪽), 챔프(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메이저와 챔프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함께 백악관에 들어가 ‘퍼스트펫’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챔프&메이저 바이든 트위터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반려견 메이저(왼쪽), 챔프(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메이저와 챔프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함께 백악관에 들어가 ‘퍼스트펫’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챔프&메이저 바이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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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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