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C(대표 김은혜)는 PC-모바일 보드게임 ‘케이팝 홀덤’을 내달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이팝 홀덤’은 해외에서 마인드 스포츠로 인정 받고 있는 텍사스 홀덤을 전면에 내세운 웹보드 게임이다. 다수의 플레이어가 온라인 토너먼트에 참가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두뇌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PC-모바일 게임이다.
KPOP 홀덤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 전까지 오픈베타테스트 및 사전등록도 각각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그랜드 오픈 기념 토너먼트 티켓을 비롯해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지급한다.
더블유엠씨 김은혜 대표는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가 우리나라에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OP 홀덤은 다양한 룰을 가미한 ‘오마하’, ‘싯앤고’ 도 후속으로 개발 중이며 연내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