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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겨울철 면역력 잡자. 홈카페 레시피 ‘우유 음료 3선’ 소개







입동이 지나면서 초겨울 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졌다는 것은 난방을 가동할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는 흔히 실내에서 난방을 트는데, 이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 벌어져 변화하는 온도에 계속해서 적응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쉽게 피로해질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추워지는 시기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기온이 떨어지면 몸의 온도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 전문가들은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는 우유가 있는데, 국내 전문가들도 우유의 꾸준한 섭취를 권장한다. 우유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나 항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우유는 라이소자임과 락토페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라이소자임은 세균의 세포벽을 가수분해하여 세균을 사멸하고, 락토페린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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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겨울철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 ‘우유 음료 3선’을 소개하여,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첫째, 우유에 빠진 귤, 귤라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400ml, 귤 5개, 설탕 2큰 술이며, 만드는 방법은 귤껍질을 벗겨낸 후에 믹서로 곱게 갈아준다. 냄비에 담아 설탕을 넣어 끓여준다. 우유에 섞어주면 완성이다.

둘째, 우유에 빠진 생강, 진저라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200ml, 생강청 1작은 술, 계피가루(혹은 시나몬가루) 약간이 필요하다. 만드는 방법으로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생강청을 넣는다. 계피가루 혹은 시나몬가루를 올려주면 완성이다. Tip. 우유거품을 올려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셋째, 우유에 빠진 바나나, 리얼 바나나 우유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400ml, 바나나 2개, 설탕 2큰 술이 필요하다. 만드는 방법으로는 바나나 껍질 제거 후 볼에 넣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냄비에 으깬 바나나와 설탕을 넣고 약불로 녹여준다. 우유에 섞어주면 완성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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