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속보] "주말집회 코로나19 확산 기폭제 될수도…수칙위반시 엄정 대처"
입력2020.11.14 14:30:40
수정
2020.11.14 14:30:40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전농·전여농 등 민중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민중생존권 보장과 사회불평등 해소, 한반도 평화실현,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2020 전국민중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중대회는 14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분산집회로 개최된다. /연합뉴스
- 우영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