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이마트 성수점 과일매장에서 모델들이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19일부터 일주일간 황금향을 기존 판매가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봉투 당 9,980원에 판매한다./사진제공=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