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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바람이 부는 중학교, 해결은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




"초등학교 때는 별로 없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수포자가 많이 늘었어요. 심지어 나도 곧 수포자가 될 예정이야, 라고 예언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천재교과서 밀크T 를 이용하고 있는 대치동 소재의 학교에 다니는 B군(14)은 자신만큼은 수포자(수학 포기 학생)가 되지 않으려고 다양한 학습 방법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B군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비결로 “좋은 수학 인터넷 강의을 듣고 개념과 유형이 잘 되어 있는 문제집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자세히는 “개념과 유형과 해설이 중간 생략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작성된 문제집이 수포자를 막아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중학생 비율은 매년 늘고 있다. 수학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중학교 때 많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것이 공통적 현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서 B군이 말한 것과 같이 ‘개념과 유형 그리고 해설까지 잘 되어 있는 수학 문제집’을 만나는 것이 수학 학습의 중도 포기를 막는 가장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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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신 공부를 할 때 잘 모르는 개념과 유형이 나와서 학생들이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개념별로 유형을 세분화하는 수학 문제집이 필요한데, 천재교육이 출간한 ‘해결의 법칙’이 이에 최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수학 문제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해결의 법칙은 이미 많은 학생들에게 중등 수학 입문서 및 예비 중학생의 선행용 교재로도 쓰이는 문제집이다.

이미 온라인 서점 Y 사의 여러 후기에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해결의 법칙 정답과 해설은 단 하나의 생략도 없이 정확하게 풀이해설을 잘 작성해 놓아서 중간 과정이 이해가 안 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수학 실력 향상의 밑거름이다.”, “가장 효율적으로 유형을 나누어 연습하는 최고의 유형 문제집”이라는 긍정적인 후기가 전반적이다.

해결의 법칙은 교재 제작 과정에서 250명의 선생님이 기획, 검토하여 탄생한 참고서로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의 개념을 잡아주는 '개념 편'은 꼭 알아야 하는 개념만 쉽고 자세하게, 교과서 수준의 대표 유형 문제들로 수록되어 있다. 수학의 모든 유형을 숙달하는 '유형 편'은 전국 중학교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해 유형별로 수록한 체계적 유형 학습으로 중등 수학을 완벽하게 학습 가능하다.

천재교육의 수학 문제집 ‘해결의 법칙’은 전국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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