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민대 일자리센터,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교육 진행

국민대 대학 일자리센터가 지난 14~15일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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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은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다. 파이썬을 배워두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정보보안, 포렌식, 빅데이터 분석, 웹 개발 등의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총 16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빅데이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성격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학생들은 추후 자격인증 시험에 응시해 ‘파이썬프로그래밍활용능력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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