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업

[사진] '추락 오명' 보잉 737맥스 재운항 승인

보잉737맥스 항공기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렌턴 생산기지에 세워져 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보잉737맥스 기종에 대한 이륙금지 조치를 끝낸다고 밝혔다. FAA는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3월 737맥스가 잇따라 추락하자 해당 기종의 운항을 전면 중지했다./AFP연합뉴스보잉737맥스 항공기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렌턴 생산기지에 세워져 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보잉737맥스 기종에 대한 이륙금지 조치를 끝낸다고 밝혔다. FAA는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3월 737맥스가 잇따라 추락하자 해당 기종의 운항을 전면 중지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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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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