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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푸룬과 포도’ 출시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100% 과일즙으로 만든 유기농 음료 ‘처음먹는 유기농 푸룬과 포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처음먹는 푸룬과 포도’는 모유를 마치고 이유식 섭취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먹기에 안성맞춤인 음료로, 천연 변비약이라 불리는 푸룬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은 상큼한 포도를 넣어 아이의 꾸준한 장 케어를 위해 만든 건강 음료다.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푸룬과 아이에게 다소 짙은 풍미로 부담스러울 수 있어 과일의 여왕 포도까지 첨가하여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처음먹는 푸룬과 포도’는 첨가물 없이 베베쿡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선정된 유기농 과일을 사용했고, 과일 특유의 신맛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목 넘김이 부드럽도록 산도를 낮추었다. 또한,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슬림한 파우치 타입으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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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관계자는 “모유를 끊고 이유식 섭취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장 케어를 위해 만든 건강 음료”라며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량이 부쩍 줄어든 요즘 아이들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베베쿡 유기농 음료가 큰 사랑을 큰 받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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