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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딘딘, 저질 체력으로 방전…"빨리 일해!" 타박에 급기야 도둑질까지?

/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딘딘이 탈진을 부르는 노동을 견디다 못해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다.

29일 방송될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퐝타스틱 요리왕’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포항의 제철 특산물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도전이 그려진다.

‘1박 2일’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메인 재료인 말똥성게와 포항초 중 각각 한 가지를 선택한다. 멤버들이 직접 노동을 통해 식재료를 획득해야 하는 만큼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는 가운데, ‘초딘’ 딘딘은 재료를 얻는 과정에서 만만치 않은 적수를 만난다고 해 호기심이 쏠린다.


먼저 포항초 농장에 도착한 딘딘은 “인력사무소 아니야?”라며 눈 앞에 펼쳐진 까마득한 업무량에 탄식한다. 열의를 불태우는 멤버들과 달리 저질 체력으로 인해 지친 딘딘은 곧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하며 백기를 들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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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발견한 농장 사장님은 딘딘을 향해 곧바로 “빨리 일해!”라고 불호령을 내리며 그를 긴장하게 만든다고. 이에 지지 않는 딘딘은 사장님의 눈길을 피해 결국 ‘도둑질’까지 한다고 해, 그가 보여줄 소심한 반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딘딘은 ‘심쿵’을 자아내는 사장님의 한마디에 사르르 녹으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딘딘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의 고수’ 사장님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보여줄 꿀잼 케미에 본방사수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꽉 채울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2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1월 29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정은 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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