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호응도 높아

경북 김천시 녹색미래과학관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한상상실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10개 시·군 19개 중학교에서 569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시행한 무한상상실 자유학기제 메이커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과학관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메이커 체험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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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유학기제는 창의공방 분야로 3D프린팅공방 체험, 목공공방 체험, EM공방 체험과 과학직업 분야로 ICT 메이커 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모바일앱 개발로 진행됐으며 1명당 2가지를 체험했다.
/김천=




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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