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어느 곶감이 맛있게 생겼나"...함양 고종시 첫 경매




함양 고종시 곶감의 올해 첫 경매가 열린 7일 경남 함양군 곶감 경매장에서 경매 참가자들이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 고종시라는 이름은 조선 고종 황제가 함양 곶감의 뛰어난 맛에 감탄한 데서 유래됐다. /함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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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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