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11명의 변호사 서명이 담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 연서명문 발표하는 변호사모임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김태훈(왼쪽 두번째)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전국 변호사 611명이 서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법치유린 즉각 중단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해임하라'는 내용의 연서명문을 발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12.09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김태훈(왼쪽 두번째)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전국 변호사 611명이 서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법치유린 즉각 중단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해임하라'는 내용의 연서명문을 발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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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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