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미에서 중학교 교사 코로나 확진

경북 구미시에서 15일 봉곡동에 거주하는 30대 모 중학교 교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교육청과 구미시에서는 이 교사가 근무하는 학생들에 대해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이동 동선에 따른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 교사는 지난 12월 3일 치러진 수학능력시험일에 인근 고등학교에서 시험감독도 한 것을 밝혀졌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관련기사



이현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