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90년 역사' 뉴욕 명소 식당도 폐업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표 식당인 21클럽에서 한 직원이 창문을 닫고 있다. 90년 역사의 21클럽은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영업을 중단했으며 최근 영구적으로 영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표 식당인 21클럽에서 한 직원이 창문을 닫고 있다. 90년 역사의 21클럽은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영업을 중단했으며 최근 영구적으로 영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을 대표하는 유명 레스토랑 21클럽의 직원들이 식당을 상징하는 기수상을 철거하고 있다. 90년 역사의 21클럽은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영업을 중단했으며 최근 영구적으로 영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을 대표하는 유명 레스토랑 21클럽의 직원들이 식당을 상징하는 기수상을 철거하고 있다. 90년 역사의 21클럽은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영업을 중단했으며 최근 영구적으로 영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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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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