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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아침간편식 ‘아임굿밀’ 출시...맛과 영양 듬뿍 담아




엄마사랑이 추운 겨울시즌, 바쁜 아침을 책임져줄 간편식 ‘아임굿밀’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임굿밀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바쁜 아침 가방에 담아 다닐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고, 물을 넣고 흔들 필요 없이 바로 먹는 타입으로 간편성까지 챙긴 제품이다.


프리미엄 견과류와 통곡물 등 식물성 단백질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돼 풍부한 맛의 밸런스까지 맞췄다.

일반 분말쉐이크 제품과 달리 목넘김이 부드러운 점성과 풍부한 원물 알갱이로 오랫동안 허기지지 않게 만들어 포만감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엄선된 원물을 첨가물 없이 한 팩에 담아 영양성분을 철저하게 챙겼고, 집에서 직접 재료를 찌고 갈고 끓여 만든 것과 같이 풍부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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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관계자는 “아임굿밀은 바쁜 아침, 스트레스가 많은 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저나트륨으로 화학첨가물 없이 설계되어 직장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엄마사랑 아임굿밀은 최근 뉴트로 열풍과 함께 할맷입맛이 유행함에 따라, 단호박과 흑임자 메뉴를 출시, 2030 젊은 소비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호박은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들의 붓기관리에 효과가 있고, 흑임자는 특유의 고소한 맛과 함께 혈액순환을 도와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어 겨울 시즌 더욱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아임굿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엄마사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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