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미에서 교사 가족 등 8명 코로나 확진

경북 구미시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30대 중학교 여교사로 인해 15일 교사 가족 등 5명이 감염된 데 이어, 16일에도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미시는 16일 임은동에서 미취학 아동 1명과 봉곡동에 거주하는 30대 동료교사, 여교사 30대 남편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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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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