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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이자 백신에 환호하는 멕시코
입력2020.12.24 17:16:27
수정
2020.12.24 17:29:10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멕시코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한 23일(현지 시간) 마르셀로 에브라르드(가운데) 멕시코 외교 장관과 백신 수송을 총괄한 국제 물류 업체 DHL의 안토니오 아란스 멕시코 최고경영자(CEO)가 베니토후아레스 국제공항에 마중을 나가 주먹 악수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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