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혹독한 겨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올 한해 학교나 유치원을 제대로 가지 못한 아이들은 내년에도 신학기를 온전하게 맞이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겨울방학 동안 홈스쿨링을 통해 열심히 새 학년 공부하는 학습생이 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올라온 정규 학습생의 후기로 세 딸을 두고 있는 학부모 이지희 씨의 이야기이다. 내년에 7살이 되는 막내 딸이 언니들을 따라 한글을 잘 익힐 수 있도록 밀크티 초등을 통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 아이의 공부를 한꺼번에 봐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천재교과서 밀크T 초등이 없었다면 더욱 힘들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 씨는 막내딸의 한글공부를 스마트학습 밀크T 초등과 천재교육의 자신만만한글 교재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초등인강 밀크티의 경우 전 초등학교 전 학년을 오픈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세 딸 모두가 기기 하나로 잘 사용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또 게임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공부의 경우 아이들이 흥미롭게 학습에 임하고 있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초등인강 밀크티 학습으로 콘텐츠를 보고 문제집 여러가지를 교차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힘들 때가 많은데, 스마트학습으로 지치지 않고 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여름보다 긴 겨울방학으로 내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이 다음 학년을 잘 준비하고 무료하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데 스마트학습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양한 학년의 아이들이 모두 자신에 맞는 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의 장점이다.
이처럼 다둥이 엄마표 겨울방학 공부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라면 천재교과서 밀크티와 함께 해보자. 현재 초등인강 10일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