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천시 경북도 안심식당 경진대회 대상

경북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안심접시(개인 앞접시)와 안심식당 지정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앞 접시 보급과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 앞지 제작보급 등의 예산을 확보했고, 코로나 상황 극복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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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서면(정성, 정량평가) 및 실물심사를 통해 안심접시 보급량, 예산액, 보급률, 디자인, 안심식당 지정실적, 홍보실적, 우수사례 등을 심사한 끝에 상 사업비 1억원이 포함된 대상을 받았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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