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속보] 황당한 트럼프, “귀가하라” 밝혔지만 선거 불복 주장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의회를 점거한 시위자들을 향한 영상 메시지에서 “지금 집으로 돌아가라”고 밝혔지만 대선이 도둑맞았다는 주장을 계속 폈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관련기사



김영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