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LG유플러스 모델들이 KBO리그 실시간 경기 중계를 모바일과 TV로 즐길 수 있는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시작하는 KBO리그 시범경기를 ‘U+프로야구’릍 통해 중계한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