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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첨단 폐수처리 시설 '그린동' 공개한 삼성
입력2021.03.21 17:49:51
수정
2021.03.21 17:49:51
삼성전자 직원이 최대 반도체 생산 기지인 평택 캠퍼스 그린동에서 약품을 이송해온 탱크로리와 약품 탱크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두고 반도체 생산으로 발생한 약 7만 톤의 폐수를 하루에 정화할 수 있는 첨단 폐수 처리 시설 '그린동'의 모습을 블로그에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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