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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배터리의 수난시대..LG화학 장중 80만 원 붕괴

SK이노도 4% 급락






최근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에 대한 악재성 소식이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LG화학이 22일 오전 장중 80만 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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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36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49% 하락한 80만 1,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79만 9,000원까지 떨어졌다. LG화학이 종가 기준으로 80만 원에 미치지 못한 건 지난 12월 22일(79만 7,000원)이 마지막이다.

한편 같은 시간 SK이노베이션도 4%가 넘는 낙폭을 보이는 중이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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