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직접 만든 활과 화살을 들고 있다. 이날 군부가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총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100여 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