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기기 전문기업 ㈜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이 ‘펜트하우스’의 주연배우 유진을 뷰티 디바이스 ‘듀얼소닉’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온메디텍의 듀얼소닉은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듀얼 레이어 기술로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초음파 열에너지가 도달해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케어 피부미용기기다.
듀얼소닉의 연예인 모델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듀얼소닉은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뷰티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유진을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하는 듀얼소닉의 비전과 전문성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유진을 내세워 영상 광고와 홍보물을 통해 듀얼소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우 유진은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으로 큰 존재감을 뽐내며 시즌2가 종영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즌3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또한, ‘겟잇뷰티’ MC를 진행했던 경험으로 뷰티 전문 멘토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전문가 못지 않은 해박한 뷰티 지식을 갖고 있다.
지온메디텍 박종철 대표는 “듀얼 모드 기능을 갖춘 ‘듀얼소닉’과 우아한 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배우 유진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유진과 함께하는 TV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