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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공동실험실습관, ‘2021년도 연구기반활용플러스사업’ 운영기관 선정

창원대공동실험실습관 홈페이지 모습. /사진제공=창원대창원대공동실험실습관 홈페이지 모습. /사진제공=창원대




창원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연구기반활용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연구기반활용플러스사업은 중소기업 연구기반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 활용 및 장비 전문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에 온라인 쿠폰(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해 장비 및 전문인력 활용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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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연구기반공유시스템(RSS)에서 바우처를 구매한 후 장비활용종합포털(ZEUS)에서 창원대공동실험실습관 첨단장비 및 특수시설 활용, 장비이용계획 자문, 장비활용방법 교육 등으로 활용하고 바우처로 사용료를 결제할 수 있다.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은 대학의 연구지원 활동과 지역 산-학-연-관 협동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고가의 정밀장비와 전문 연구인력 체계를 구축·운용하고 있으며, 공동 실험·실습기기의 공동이용 및 관리, 사용에 관한 교육·훈련, 산-학-연-관 협동연구를 위한 장비이용, 연구실험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 구본흔 관장은 “2020년 ‘연구기반활용사업 운영기관’ 선정에 이어 해당 사업이 확대된 ‘연구기반활용플러스 사업’ 운영기관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중소기업 등 산업체에 장비 및 전문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는 등 산업체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원=황상욱 기자 sook@sedaily.com


창원=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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