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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점검 나선 김현준 LH 사장
입력2021.05.06 17:47:16
수정
2021.05.06 17:47:16
김현준(왼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강북구 번동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찾아 어르신에게 건강 관련 기념품과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번동 영구임대주택 단지는 지난 1990년에 입주한 국내 첫 영구임대아파트다. /사진 제공=LH/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 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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