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모자전(母子展)에서 인사말 건내는 조현민 부사장






6일 서울 중구 일우스페이스에서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그의 모친 김두엽 작가의 모자전(母子展) '우리 생애의 첫 봄'이 열린 가운데 이 작가(왼쪽)와 김 작가(가운데),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대화하고 있다.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한진이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이 작가의 결혼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긴 이후 두 모자가 맞이하는 첫 봄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150여 점이 공개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성형주기자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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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dhkim@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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