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월을 담다






'2021 서울장미축제'가 개막한 13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중랑구 중랑천을 따라 개화를 시작한 장미를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랑구 16개 동에서 분산형 축제로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오승현 기자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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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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