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에서 1일 병무청 관계자들이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묘역 정화 작업을 한 뒤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