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6·25 참전용사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도서관 앞에 걸린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사진과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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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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