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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설계, 앵커테넌트 다 잡은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

최근 수익형 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가 중요시되면서, 단순히 입지여건뿐만 아니라 설계, MD구성 등 다방면에서 장점을 갖춘 상가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상가들은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공실 위험이 적고, 투자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도 다방면에서 우수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상가는 주변 수요가 집결되는 판교 제2테크로밸리 첫 자리에 위치한데다, 여가·문화공간, 호텔·오피스텔·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는 대로변 코너 상권인데다 다양한 MD구성으로 차별성까지 갖추고 있다.



<대로변 코너 상권에 자리하고 있는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 상업시설><대로변 코너 상권에 자리하고 있는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 상업시설>





실제로, ‘판교 아이스퀘어’는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수요 흡수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수요 유입에 최적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대로변 코너 상권으로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며, 단지 2층과 3층에는 C1블록과 C2블록을 이어주는 연결 브릿지가 설치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연면적 약 7만7천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설계돼 그 위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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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이스퀘어’ C1블록에는 다양한 앵커테넌트들이 입점을 했거나 또는 입점 예정으로 높은 수요 견인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C1블록에는 총 315개의 객실을 갖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7개관, 1,080석 규모로 들어서는 ‘롯데시네마 판교’가 개관해 운영중에 있으며, 스타벅스, 키즈카페 등의 앵커테넌트도 입점 예정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에는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상권으로의 변화가 예측된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은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판교 제1~3테크노밸리 등 사방에서 몰려오는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다”면서 “여기에 세심하면서도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 명품 상가인 만큼 향후 판교를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판교 아이스퀘어’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C1, C2블록에 들어서며, 금번 공급되는 물량은 C2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상업시설 45실이다. 전용면적 23~84㎡ 규모의 오피스텔 251실도 함께 분양 중이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잔여 호실에 한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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