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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황제주’ 노리는 효성티앤씨 장중 90만 돌파






효성티앤씨가 30일 장 초반 90만 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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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17분 효성티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0.67% 하락한 89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1만 3,000원까지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다만 차익 실현 등으로 소폭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스판덱스 시황이 강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하며 효성티앤씨의 목표주가를 120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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