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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해 배우는 유아 연산, 스마트학습지로 OK









유아 수학을 시작할 때에 꼭 숫자를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 답은 'No'이다. 숫자와 같은 문자를 가지고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게 되면 4~5세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공부라고 인식이 되어 쉽게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숫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수에 대한 인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무작정 더하기나 빼기 등 높은 수준의 수학 공부를 주입시키는 것 대신 모으기와 가르기와 같은 쉬운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바쁜 워킹맘, 집안 일에 지쳐있는 전업맘들은 최근 유행하는 엄마표 공부를 따라하기 벅찰 수 있다. 이럴 경우 엄마도 지치지 않고 아이도 정확하고 일관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학습이나 유아인강, 스마트학습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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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T 아이'는 4세부터 6세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유아 연산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수와 연산 개념을 깨우칠 수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는 한꺼번에 많은 수를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커리큘럼마다 학습생이 소화할 수 있는 숫자 양을 선별했다. 본격적인 유아 수학공부에 앞서 수학과 친숙해지는 코스부터 시작해 모으기와 가르기 개념을 배우고 6~7세 수준의 연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학습의 흐름은 5분~7분 내외로 짧고 굵게 진행되고, 몇 번의 반복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아 수학을 공부하는 아이 학습생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게 된다. 또 별도로 마련된 '수학 탐험대'라는 원버튼 게임으로 숫자쓰기와 연산을 재미있게 익힌다.




유아 연산 교육에 대해 걱정이 많은 '아이맘'이라면 천재교과서 밀크T 아이 무료체험 신청에 문을 두드려 보자. 현대 다양한 학습 커리큘럼과 학습상담 등의 서비스들이 아이와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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