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9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꿈새김판이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국민이 만들어갑니다'라는 문구와 광복군 군복 사진으로 교체돼 있다. 이 메시지는 총 3편의 광복절 기념 꿈새김판 중 독도에 대한 관심 촉구 메시지에 이어 두 번째다./오승현 기자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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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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