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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어닝쇼크’ 넷마블 주가 ‘뚝뚝’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넷마블 주가가 12일 오전 급격하게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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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2분 넷마블은 4.03% 하락한 13만 1,000원에 거래됐다.

한편 넷마블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감소한 16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영업이익 컨센서스(580억 원)를 충족하지 못한 부진한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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