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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관 땐 NBB '크런치 윙' 즐겨요"

모델들이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보며 즐기는 ‘집관족’을 위해 선보인 ‘크런치 윙’을 선보이고 있다. ‘크런치 윙’은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특별히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혀 튀겨내고 전용 패키지에 담아 배달, 포장으로 구입하더라도 바삭한 식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제공=신세계푸드모델들이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보며 즐기는 ‘집관족’을 위해 선보인 ‘크런치 윙’을 선보이고 있다. ‘크런치 윙’은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특별히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혀 튀겨내고 전용 패키지에 담아 배달, 포장으로 구입하더라도 바삭한 식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진 제공=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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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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