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퍼솔켈리 코리아는 Workforce of future 컨셉으로 2021 APAC workforce insights 9월 호를 발간했다.
금번 2021 APAC workforce insights 보고서는 총 12개국의 1,500명의 고용주와 고용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퍼솔켈리는 일본 1위 인사 솔루션 기업 퍼솔그룹과 미국의 종합 인사 솔루션 켈리서비스가 합작 투자한 기업으로 아태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합인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시점 2,0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헤드헌팅, 인재 파견, 아웃소싱,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기업과 소통하며 발간돼 더욱 신뢰 높은 보고서로 알려져 있다.
해당 보고서는 팬데믹 이후, 촉발한 HR 및 인력 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내용과 기업별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 등으로 구성해 글로벌 기업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퍼솔켈리 관계자의 입장이다.
또한 보고서의 주된 내용으로는 85% 이상 인력 구축에 어려움과 글로벌 이동성의 제약 심화로 인한 특정 부문의 인재 부재 등을 호소함에 따라 현 시장 상황의 문제점을 비롯해 직원의 성과, 언어 및 문화, 시간대를 넘나드는 작업에 대한 추적관리에 대한 불확실성을 케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APAC 전역에서 인력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금번 보고서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수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2021 APAC workforce insights는 한국,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12개 시장의 상황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다루고 있어 뭇 많은 기업의 HR 전략을 구성함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