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염수정 추기경(왼쪽 네번째)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2021년 종교계 공동행사 -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혜(왼쪽 두 번째) 스님과 염수정(〃 네 번째) 추기경 등 종교계 지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종교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2021년 종교계 공공행사-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 행사를 열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연합뉴스